[환경공학]다상매질 중 유해오염물질 동시제어기술 사업팀
작성자 : 관리자 조회수 : 2717
작성일 : 2007-12-11 첨부파일

BK21 평가 1위, 국제적인 연구역량 확보
“지금 우리 환경공학부 교수들의 연구역량은 미국 등 세계유수 대학 교수들의 연구역량에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그 결과로 환경분야의 BK21 평가 1위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확신합니다.“ 라는 자신 있는 말로 서용칠 교수는 말문을 열었다. 계속해서 그는 ”사업단 소속 교수들의 최근 몇 년간의 논문게재기록을 살펴보면 환경공학분야에서 최고로 인정하고 있는 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를 비롯하여 Water Research, Journal of Membrane Science, Goechimica et Cosmochimica Acta 등 각 분야 최고의 저널에 꾸준히 논문을 게재해오고 있으며 연구비의 규모도 신촌의 어느 분야에 뒤지지 않지요“ 라며 그 뒷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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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환경공학부는 1979년 환경과학과로 출발하여 추후 신설된 산업환경학과와 통합하여 환경공학부로 지금에 이르렀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환경문제들에 대한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해법을 제공하는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교육ㆍ연구기관으로 발전을 거듭해왔다. 연세환경과학기술연구소(YIEST, 소장: 강준원 교수)를 중심으로 많은 연구 활동을 통하여 강원지역 및 국가 환경문제의 해결, 국제협력, 연구ㆍ기술개발, 그리고 교육의 요람이 되어왔다. 이러한 노력들은 최근 YIEST가 대한민국친환경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 2회 대한민국친환경대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빛나고 있다. 또한 내적인 성장을 위하여 우리학부는 BK21사업을 통하여 대학원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 아래 우수한 대학원생의 유치 및 양성, 학문의 전문성 향상, 적극적인 산ㆍ학 공동연구를 통한 실용기술의 계발 및 응용과 취업률의 향상, 최첨단 연구 장비와 국제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구축을 통한 수준 높은 연구와 논문 발표, 외국대학 또는 연구기관과의 적극적인 인력교류 프로그램의 개발과 실질적인 인력교류를 통한 학문의 국제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사업팀은 "다상매질 중 유해오염물의 동시 제어기술"이란 주제로 참여교수4인, 박사급 신진인력 3인, 대학원생 12인 및 행정인력 1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부적인 연구 분야로는 열처리 소각 연구팀 (서용칠 교수), 지하수 정화팀 (강준원 교수), 토양 매질의 환원 특성 규명팀 (전병훈 교수) 및 라돈을 포함한 실내공기 모니터링 및 제어팀(조승연교수)로 구성되어있다. 본 사업팀은 지역 우수핵심연구 기반기술을 구축하여 강원ㆍ원주 지역의 현안 환경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뿐만 아니라 국내ㆍ외적으로 유사한 환경오염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창적 연구기반 체제를 확립하는 모범 모델을 제시 하는 연구를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청정수도 강원의 실현과 푸르름과 첨단이 함께하는 건강도시 원주에 건설되는 기업ㆍ혁신도시의 친환경적인 관리를 위한 기술개발 및 환경산업 육성의 기지로 원주시를 중부내륙 중심도시로 육성하고자 하는 원주권 발전 로드맵에 자연보존과 함께하는 균형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첨단실험ㆍ분석 장비의 부족과 연구ㆍ실험공간의 절대부족이 제일 큰 어려움
많은 애로사항들 중 특히 사업팀을 힘들게  하는 것은 첨단실험ㆍ분석 장비의 부족이라 할 것이다. 환경공학의 특성상 실험실 내의 수많은 실험과 또는 오염현장 에서의 시료 채취가 불가피하고 결과적으로 많은 경우 고가의 첨단실험장비가 필요하고, 또한 다양한 분석장비를 사용한 기상ㆍ액상ㆍ고상의 시료들에 대한 효과적이고도 정확한 분석이 연구의 질, 속도, 그리고 정확도 등을 좌우하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대학원생들 또한 이러한 첨단장비를 사용하여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급격하게 변화해가는 연구환경에 스스로를 적응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하다. 잘 계획되어진 실험을 통하여 또는 힘든 현장 시료채취를 통하여 얻어진 시료들의 분석을 위하여 다른 연구소의 분석실에 수  많은 시료를 보내고 결과를 받는 과정도 쉽지 않지만(예를 들어, 분석결과가 몇 달 후에 통지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런 경우 다음 실험이 당연히 그만큼 지연될 수밖에 없다) 대학원생들 입장에서는 실험에 관계된 첨단 장비들의 작동원리와 운용방법에 대하여 알아볼 기회조차 없는 것이다. 10년 전에 교육부의 기자재 지원사업 (약 5억원)을 지원받아 일부 해소되기도 했지만 시간이 경과하고 최근 이공계 기자재 지원이 되지 않으면서 더욱 이 문제는 심각하다. 더불어 연구ㆍ실험공간의 절대부족은 왕성한 연구 욕구를 심각하게 저해하는 요소가 되어 왔고 실험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도 인식되어 왔다.

약 70억 원 규모의 원주환경친화기술센터의 개소로 공간문제 해소
연세대 환경공학부는 올해 이러한 어려움들에 대한 돌파구가 생겨 일부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다. 다름 아닌 지난 5-6년 간의 노력으로 연세대 원주캠퍼스 안에 건립되어진 원주환경친화기술센터(센터장: 서용칠 교수)의 개소이다. 원주환경친화기술센터는 환경 친화적인 국제 건강/혁신/기업도시 원주를 만들기 위해 원주시와 연세대학교가 협약을 맺어 건립되어졌다. 이 센터는 환경기술에 관한 산ㆍ학ㆍ관 공동연구의 중심 역할을 함으로써 청정 강원의 건설과 기업/혁신 도시 유치로 친환경기술 산업단지로의 육성에 필요한 기술 개발 및 인력 양성이 주 활동목표이고 그 비전은 지역의 청정산업 육성을 위한 공간과 인프라를 구축함에 있다. 약 60억 원의 건축으로 1,000평 이상의 공간 및 내부시설비와 약 10억 원 이상의 분석장비 구입비를 투자하였고 환경생태역사박물관과 20여개의 중소기업 및 연구팀이 환경친화기술 개발을 위해 입주하여 명실공히 산ㆍ학ㆍ관의 공동연구가 한자리에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연세대 환경공학부는 이로서 또 한 번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였다. “원주환경친화기술센터는 우리가 환경기술 개발을 위한 단독 건물로는 국내 유일한 것으로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국내 최고의 자립형 교육ㆍ연구기관으로 성장하는 데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다만 아직도 분석기자재들이 매우 미흡한 상태지요.”이라고 서용칠 교수는 강한 포부와 함께 아쉬움을 피력하였다.

송도캠퍼스와 연계한 국제화와 지속가능사회 구현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분야의 확대
세계화와 국제화를 지향하는 연세대학교의 야심찬 로드맵에 환경공학부 또한 발맞추어 나아가고 있다.    많은 공학 분야 중 환경공학기술(ET)은 새롭게 발전하고 있는 신재생 에너지기술과 생명공학기술(BT)분야와 더불어 삶의 질과 지속가능사회를 추구하는 21세기에 가장 주목 받는 학문 분야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한 융합기술로의 변신이 필요하며 가능하다면 학교가 추진하는 송도캠퍼스에 신촌의 연구팀과 공동으로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신촌의 유사 분야의 팀과 함께 에너지 및 환경 분야의 국제적 연구를 바라며 이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라고 서 교수는 에너지/환경 융합분야의 국제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기도 했다.

Eco-Campus로 알려져 있으며 청정지역인 강원도 원주에 위치해 있는 연세대학교 환경공학부는 지방 캠퍼스가 누릴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을 넘어서 지구환경과 인류건강의 지킴이라는 강한 사명 의식을 가지고, 연세라는 이름으로 세계로 발돋움하는 학문과 연구의 터전이 될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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